엘 트리운포 옴블리곤 내추럴 맛있네요. 체리콕과 석류 뉘앙스가 강렬하면서도 우아하게 길게길게 이어집니다. 2022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이 사용했던 엘 디비소 시드라 무산소 내추럴(닥터페퍼 체리)의 상위버전 같은 느낌인데요. 날이 갈수록 많아지는 수많은 무산소 가공 커피 중에서 한 번쯤 꼭 맛보면 좋을 커피 중 하나로 꼽을 수 있겠습니다. https://tastexplain.postype.com/post/16221155
싱글배치 커피 로스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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