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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파카마라를 극약배전을 하니 커피와 홍차를 반반 섞은 듯한 맛이 나네요. 이런 스타일의 커피는 역시 에티오피아가 최고라고 생각하지만, 인헤르또 농장의 파카마라를 이런 스타일로 맛보기도 쉽지 않으니 있을 때 마셔줘야죠. 에스프레소도 마셨는데 어쩌다보니 노벨라에서 에쏘는 첨 먹어보네요. 에스프레소도 싱글오리진을 쓰시는데 지금은 에티오피아 넨세보 내추럴이 걸려있구요. 라이트로스팅 에티오피아의 가볍고 밝은 산미가 산뜻하면서 존재잠있게 다가오는데 가격도 너무 저렴하네요.(3500) 설탕을 넣어 주는게 디폴트인데, 설탕을 따로 달라고 해서 처음에는 설탕 없이 먹다가 중간에 넣어도 좋을 듯요. 아메리카노와 라떼도 맛있을 맛이라 취향에 맞게 드셔도 좋겠네요.(단, 아메리카노는 테이크아웃만 가능. 좌석 6~7석 정도의 작은 가게라) 9.5/10(10점 만점)

노벨라

서울 마포구 연남로11길 6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