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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한지 어느새 2년이 넘었습니다. 그동안 커피가 달라지긴 했는데, 좋아졌다고 하기에는 아직 갈 길이 먼 것 같네요. 커피마다 로스팅 일관성이 안 나와서, 어떤 커피는 제대로 익었고, 어떤 커피는 분쇄 향은 정상인 것 같아도 먹어보면 덜 익었고, 어떤 커피는 분쇄향부터 덜 익은 향이나고 실제로 마셔봐도 덜익은 맛이 납니다. 후자의 커피들은 한잔을 끝까지 다 마실 수가 없구요. 언젠가 훗날 재방문을 했을 때는 좀 긍정적인 이야기를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스몰로우

서울 마포구 연남로11길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