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10년 전 쯤 압구정에서 황용중국만두라는 이름으로 영업하던 곳이죠. 그때나 지금이나 가성비가 좋고 맛도 준수합니다. 군만두는 황용중국만두 시절부터의 시그니처라고 할 수 있는데,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좋아하지 않을까 싶은 완성도 높은 겉바속촉의 맛입니다. 완탕국수는 조금 마일드한 버전의 육개장 같은 맛인데, 남녀노소 다수에게 불호가 없을 맛이지 않나 싶어요. 실제로 손님층도 다양하구요. 다만 저는 다음에 간다면 만두와 볶음밥을 먹을 것 같네요. 8.5/10(10점 만점)
천진분식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5길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