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 세트를 주문했더니, 플래터, 베이컨, 샐러드, 나초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됐다. 양 많고 푸짐했지만, 가장 중요한 고기맛이 별로였음. 버터를 칠해 구운 모닝빵도, 버터에 젖은 느낌. 베이컨은 더 두꺼우면 좋을텐데 아쉬웠음. 인테리어는 좋았는데, 너무 오밀조밀하게 테이블 배치되어있어 좁음.
오스틴
서울 마포구 독막로15길 18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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