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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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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부산 가서 술 쎄게 먹었다면 다음 날 조식으로 적합한 곳. 특이할 건 없고, 그냥 맑은 대구탕임. 반찬도 노멀한 편. 청양 고추 요청하여 국물에 넣어도 좋겠다.

속시원한 대구탕

부산 해운대구 달맞이길 229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