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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시원한 대구탕

3.7
추천 4 좋음 6 보통 0 별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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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물
생선요리
대구탕
아침식사
메뉴

리뷰 7개

maeju
4.5
1개월

아침은 달맞이길에서 <속 시원한 대구탕>으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송정에도 대구탕이 있는데 더 찾아보고 여기로 왔어요. 메뉴는 단일메뉴 14,000원 사이즈업도 없어요. 반찬이 7가지나 나오네요. 양도 많아요. 맑은 지리로 먹다가 다대기 넣어 먹었는데 둘 다 시원하네요. 일욜 10시 30분에 왔는데 꾸준히 손님이 오시네요. 맛있게 잘 먹고 갑니다.

속시원한 대구탕

부산 해운대구 달맞이길 229

솔찍히 이 동네 대구탕집 다 맛있지만 이집의 그 뭐랄까 운치 시원한 뷰 외지에서 어른들이 오시면 여기서 밥 먹고 주변에서 카피를 가면 다들 좋아하시거든요 그리고 저도 장난안치고 무와 대구로 그저 시원하게 끓인 이집 대구탕을 썩 좋아합니다

속시원한 대구탕

부산 해운대구 달맞이길 229

날이 좋아서 아침 일찍 달맞이길 올라가는길에 방문 대구탕 국물의 시원함이 이루 말할 수 없음 여러 대구탕집들이 있는데 나름 꽤 괜찮았고 여러 찬들도 훌륭했음

속시원한 대구탕

부산 해운대구 달맞이길 229

혼돈의소식좌
추천해요
3년

달맞이길에 위치한 대구탕집. 지리 대구탕 단일메뉴에요. 얼큰하게 드실 분들은 다대기를 넣으시면 됩니다. 계산은 선불. 국물이 진짜 한입 마시면 크~~~~ 소리가 절로 나옴. JMTGR!! 사장님처럼 보이는 할머님이 오셨는데 테이블 돌아다니시면서 뭔가 체크하시는 느낌?ㅋㅋ 저희 일행에게 국물 더필요하냐며 국물도 더주심ㅋㅋ 달맞이길쪽이라 교통은 좀 불편하지만 정말 맛있어요.

속시원한 대구탕

부산 해운대구 달맞이길 229

레니
좋아요
6년

대구탕 맛집은 바로 이곳이라고 해서 방문. 시원한 국물에 대구가 쫄깃하다. 흐물하지 않아서 맛있는 듯. 배불러도 멈출 수가 없어서 국물까지 호로록하고 밥도 다 먹고 나왔다. 부산 가면 생각날만한 곳. 산 중턱쯤에 있어서 차가 있어야 방문이 좋을 듯.

속시원한 대구탕

부산 해운대구 달맞이길 229

마중산
좋아요
6년

부산 가서 술 쎄게 먹었다면 다음 날 조식으로 적합한 곳. 특이할 건 없고, 그냥 맑은 대구탕임. 반찬도 노멀한 편. 청양 고추 요청하여 국물에 넣어도 좋겠다.

속시원한 대구탕

부산 해운대구 달맞이길 229

ari
추천해요
7년

음 먹느라 ... 사진을 못 찍었다는 😞 달맞이 고개 쪽에 대구탕 집이 많이 있지만 부산에 거주하는 분들이 많이 찾는 곳 이라고 해서 다대기 넣지 않은 하얀국물 맛이 저는 더 시원했어요 부산에 오면 항상 한 끼 식사를 하는 곳 인데 뽈레에 핀을 찍어 봅니당 😉

속시원한 대구탕

부산 해운대구 달맞이길 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