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청동에서 영업하던 시절부터 단골이 많다 들었음. 음 이유를 알겠다. 8명 내외로 조용한 모임하고 싶다면 강추. 술 없이 즐겼는데, 음식은 전반적으로 마일드보단 캐릭터가 있는편. 부드러운 재료들을 사용해서 쎄단 느낌은 못받음. 좋은 사람들과 조용히 저녁 보내고 싶다면 이만한 초잇 가 없을 듯. 바로 옆에 2차 초이스가 있으니 참고. (레브이트)
쉐시몽
서울 용산구 회나무로 66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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