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기가 제 서타일입니다. 한참 잘 먹던 스무살때 처음 가보고 사랑에 빠진 집이지요. 😍

@entic 한참 잘 먹던 스무살때ㅋㅋㅋㅋㅋ 모두의 스무살이 그렇군요🤤

@mandrake 네 저는 당시 혼자 돼지갈비 7인분에 냉면과 된찌에 밥을 먹었으니까요. 지금은 그렇게 못 먹습니다.

@entic 그런 시절이 있는 것만 해도 어딘가요. ㅎㅎ 냠냠

네??? 수십번 갔는데 탄산음료 공짜라는 이야기는 처음인데 말입니다. 아쉬워요.ㅎㅎ

@hanshimi 제가 두 개 있는 곳 중에 윗쪽으로 더 찾아가야 하는...?? 사상역 2번 출구 근처였던가.. 를 갔습니다! 지점이 다를 수도 있어요!

@mandrake 그 두 곳 모두 제가 자주 다니는 곳인데 말입니다. 모레 가서 달라고 해봐야겠어요. ㅎㅎ

@hanshimi 아 그러시군요!! 설명을 더 덧붙이자면 탄산음료 기계가 왼쪽 켠에 있었답니다. 왠지 포스가 그냥 마셔도 될 것 같아서 여쭤봤더니 그렇다고, 서비스라고 하셨어요. ㅎㅎ

@mandrake 아하! 감사합니다. 시도해 보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