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예약하고 방문했는데 혹여나 방문할 분들도 워크인 말고 예약을 먼저 하세요 저희는 6시에 들어와서 11시에 나갔어요 ◠‿◠.. 생맥으로 시작해서 장군소주로 달렸고요 항정살 구이와 우직파스타 가리비구이를 먹었는데 가리비는 치즈밥도 주기때문에 두명이서 딱 적절한 안주 양이에요 다만 우직파스타는 치즈와 소금 오일을 이용한다고 말씀을 하셔서 그런지 좀 짜긴 합니다만 술안주네 싶었어요 전반적으로 다 맛있어서 또 가고싶네요
로바타 우직
서울 마포구 포은로 86-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