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농경기 다녀왔습니다. 후난 요리는 명동에서 처음 보는것 같네요. 식사하러 온 사람의 절반 이상이 중국분들이고 직원들 또한 중국인이지만, 한국어를 조금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소통에 문제는 없지만 웨이팅 순번을 기다릴 땐 중국어로 말씀하셔서 귀 기울여야함 사진으로만 볼땐 양이 얼마나 많겠냐 생각했지만 오산 ; 저희는 고구마 밥, 라즈지, 새우당면, 두부계란을 시켰는데 다 양이 꽤 되어 인원이 더 많았음 좋았다~ 생각하며 적당히 먹고 gg 새우당면의 경우 새우가 무척 탱글하고 당면도 간이 쎄진 않았어요. 마늘과 간장베이스 느낌이 강해 오우, 밥땡김. 생각 라즈지는 캐슈넛도 있어서 고량주가 땡김. 생각. 고추가 꽤 많구요 두부계란은 얼린두부 사용한 것 같았어요. 다짐육도 괜찮고 양파랑 반숙계란이 밥이랑 다 잘 어울려서 고구마밥은 꼭 시키시길 바라요.
농경기
서울 중구 명동3길 44 1층 10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