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에이드류입니다. 저번에 바인밀크를 마셨는데 이번에는 우유가 없어서 갓 끓인 따끈따끈한 글뉘바인 한 잔을 추가로 마셨습니다. 또 오면 글뉘바인을 한 번 더 마실 것 같아요. 달고 따뜻하게 혀를 감싸는 느낌이랑, 알콜이 없는데도 새큰한 샹그리아같은 맛이 좋았어요.
손목서가
부산 영도구 흰여울길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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