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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서가

4.3
추천 69 좋음 22 별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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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67개

흰여울길을 걸으며 그냥 그런 가게들을 지나치다보면 거짓말처럼 뿅 나타나는 귀한 곳이에요! 2층 창가석이 바다를 내려다 볼 수 있어 인기가 많지만 물론 저는 못앉았죠 ,, 핸드드립 커피가 주력이지만 커피 맛은 친구가 내려준 것처럼 편한 맛이에요. 하지만 여긴 사실 음악과 분위기가 다했다고 생각합니다!

손목서가

부산 영도구 흰여울길 307

ㅇu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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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 필터커피 🤎🤎 ⸰ 라임에이드 💚💚💚

손목서가

부산 영도구 흰여울길 307

망고스틴반반

추천해요

6개월

사진은 에이드류입니다. 저번에 바인밀크를 마셨는데 이번에는 우유가 없어서 갓 끓인 따끈따끈한 글뉘바인 한 잔을 추가로 마셨습니다. 또 오면 글뉘바인을 한 번 더 마실 것 같아요. 달고 따뜻하게 혀를 감싸는 느낌이랑, 알콜이 없는데도 새큰한 샹그리아같은 맛이 좋았어요.

손목서가

부산 영도구 흰여울길 307

집밖고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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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 여행에서 느끼는 여유, 부산 영도 손목서가☕️ 흰여울문화마을에서 관광지 느낌 안나는 귀한 곳. 독립서점 겸 카페로 오션뷰 독서가 가능하다. 내가 갔을 때는 사람이 거의 없어서 이 고요함을 온전히 즐겼는데 북적거린다면 매력이 반감할 것 같다. 사장님이 좀 무서웠다.

손목서가

부산 영도구 흰여울길 307

먹짱네코

추천해요

8개월

영도가면 꼭 들리시길… 끓인 와인 존맛. 편안하고 아늑한 공간.. 평화 그 자체. 바다 뷰가 진짜 아름답다는 생각이.. 큐레이션이 잘 되어 있어 좋은 책들도 많고 사진, 음반 구경도 재밌어요.. 가장 기억에 남는 가게임

손목서가

부산 영도구 흰여울길 307

알로하

추천해요

10개월

처음 가게가 오픈했을 때부터 최애장소! 한국의 산토리니라고 불리우지만 사실, 여긴 판자촌에 가까운 곳이었다. 조금씩 도시 재생사업을 하면서 개발된 곳이다. 지형적으로 위험해 영도 사람들은 굳이 집을 사진 않는 곳이다. 외지 사람들로 평당 가격 형성이, 새아파트 보다 비싸지는 그런 현상이 생겼다. 손목서가 역시, 영도의 매력에 빠진 서울 부부 사장님이시다. 직접 커피를 볶으시고, 북큐레이터 역시, 다양한 문화예술 공간이기도 하다.... 더보기

손목서가

부산 영도구 흰여울길 307

좋아요

1년

창문 프레임에 담긴 바다 풍경이 참 예쁘다. 분주한 거리와 달리 카페 안이 참 조용해서 좋았다. 그러나 왠지 모르게 편한 분위기는 아님.

손목서가

부산 영도구 흰여울길 307

요미

추천해요

1년

아주 엄청난 뷰 맛집입니다. 그리고 애옹쓰까지 오고가는 카페 🐈🐈‍⬛

손목서가

부산 영도구 흰여울길 307

친구가 알아온 손목서가라는 카페 일단 창문 밖으로 보이는 뷰가 미쳤다. 창문이랑 바다랑 정말 잘 어울린다. 그리고 오리진으로 따듯한거 시키면 같이 주는 초콜릿이 커피랑 엄청 잘 어울리고 커피 맛을 더 좋게 만들어준다. 셀렉 잘하신듯.. 코스트코에서 사려고 이름도 적어놨다. 가게 분위기는 독립 서점 축소판 느낌에 여기저기 책이 잔뜩 있고 아담하고 아늑하다. 깨끗하진않지만, 신경쓰일 정도는 아님 2층 올라가는 계단 발 헛디... 더보기

손목서가

부산 영도구 흰여울길 307

逍遙

별로에요

1년

책과 분위기를 제외하면 음료/디저트 모두 안타깝다.

손목서가

부산 영도구 흰여울길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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