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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게트, 초코스콘 우연히 지나가던길에 작은 빵집 창문으로 조그마한 바게트가 산더미같이 쌓인 모습을 보고 홀린듯이 들어가 구매했다. 바게트가 갓 나와 따끈따끈하고 겉바속촉 그 자체라 사자마자 허겁지겁 뜯어먹었다. 초코스콘은 그냥 무난한 맛이었는데 따뜻한 바게트가 너무 맛있었다. 12시쯤 방문하면 갓나온 맛있는 바게트를 먹을 수 있다.

토리

서울 종로구 옥인길 30-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