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크림라떼 많이 달지 않아 좋았다. 위에 올라간 크림만 살짝 달달하도 커피는 거의 단 맛이 나지 않는 편. 홍시빙수와 오미자차는 일행들이 시켜 맛보진 못했으나 둘다 상당히 달았다고 한다. 음료보다 꽃들이 더 인상적이었다. 멀리서 봤을 때 조화인줄 알았는데 다 생화였다. 이 많은 화분을 어떻게 다 관리하는건지 대단하더라.

콜린

서울 마포구 어울마당로 4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