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도삭면공방입니다. 26년 5월 26일에 갔습니다. 10000원입니다. 몇년 전에 갔을 때 수제비를 먹는듯한 쫀득한 면과 푸짐한 양, 맵지만 계속 들어가는 우육면 국물의 감동을 다시 느끼고 싶어서 다시 갔습니다. 이제는 예전보다 더 매워지고, 양이 조금 줄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굵고 쫀득한 면과 계속 마시고 싶은 듯한 국물의 중독성과 감칠맛은 여전했으며 중간중간 들어있는 작은 고기덩어리들을 집어먹는 맛이 있었습니다. 다만 누군가에게는 많이 짜다고 느낄 수 있으며 매운거를 잘 못 드시는 분이라면 짜장도삭면을 대신 먹는걸 추천드립니다. 잘먹었습니다.
도삭면공방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7길 8-12 승현빌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