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에 찌들어 땀에 젖은채로 가끔 가던 각바… 술알못인데 사장님이 여러가지 츄라이츄라이해주시면서 추천도 해주시고 좋았습니다. 여기갈땐 위스키를 못먹던 시절이라 보통 진만 주구장창마셨는데 사장님의 마법이 이제야 통했는지 위스키에 눈을 떠서 다시 마시러 가고 싶네요 이제는 서울로 이사와서 너무 멀어졌지만..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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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구 수영로476번길 19 이린타워빌5 1동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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