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는 그냥 그랬는데 블루베리 에이드에 블루베리가 꽤나 많이 있어서 만족스러웠다. 버터맛에 홀려 시킨 크로플도 빵이 완전 부드러운 스타일은 아니지만 버터에 설탕옷이 입혀진 스타일이라 맛있었다. 전반적으로 동네 카페 같은 느낌.
곳 온니 플레이스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36길 2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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