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녜가 유명한 카페. 웨이팅은 30분 정도 있었는데 다행히 이날! 날씨가 좋았단 베녜는 달고 바삭한 식감이 너무 좋았다. 단걸 잘 못 먹지만..커피가 달래주니 괜찮은편. 대신 검은옷은 피하길..^^ + 2층도 있지만 쓰시지 않고, 웨이팅하며 먹고 싶지만 그렇게 허지도 못해 좀 아쉬운 면이 있었어요. 테이크아웃도 안됩니다 튀기는 거라서 그런지, 왜 하냐고 하시는걸 봤는데 정말 자부심+ 퀄리티에 신경쓰신 것 같아요! 조금 더 부가설명이 있었다면 조금 더 좋았지 않았을까 하지만 사장님이 외국인이셔서 약간 어려우셨을지도..!? 맛은 추천합니다!
뉴 이베리아
서울 용산구 백범로 330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