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동 #고메램 "지루한 음식과 아쉬운 서비스" 첫 느낌이 강하면 시작은 좋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느낌은 시들해진다. 도파민의 효과가 감소하면서 점점 더 강한 자극을 필요하게 된다. 고메램이 괜찮은 식당이지만 이집 사이드와 식사류들의 강한 자극은 양고기 섭취에 그리 큰 도움을 주지 못한다. 물론 첫 방문이라면 감칠맛 폭발하는 맛들로 혀가 마취가 되어 활홀한 자극이 되에 남겠지만, 몇 번 방문하게 되면 그 감흥은 급격히 감소하게 된다. 음식이야 이집 스타일이니 그렇다 치고... 서빙도 아쉬움이 크다. 아주 친절한 외국인 서버 한 명을 제외하고는 꽤나 무뚝뚝한데.... 그런 서버들 중 하나는 외국인 전담마크인지 다찌에서 백인 외국인 두 명 앞에 딱 달라 붙어서 세상 환한 웃음을 지으며 고기 구워 한 점 한 점 접시에 올려주는 왕서비스를 해준다. 외국 손님께 친절한 것이 나쁜 것은 아닌데, 국내 손님께도 그런 서비스 마인드를 보여주면 더 좋겠다. 그런 서비스까지 바라지도 않지만 얼굴 표정이라도 관리하면 어떨까 싶다. PS: 물론 서빙 관련하여 더 언급할 문제들도 있으나 서빙의 차별성 만으로도 이젠 아쉬운 식당이 됐다. PS2: 서빙 문제는 다른 리뷰들에서도 찾을 수 있으니 나만 느끼는 것은 아니네. #러셔스의워스트
고메 램
서울 강남구 삼성로96길 15 송영빌딩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