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동 #오타이후쿠 #현대박화점 #무역센터점 "카이센동과 복어의 만남" 일반적인 카이센동을 넘어 복어요리를 함께 내는 집이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 새로 문을 열었다. 10층 식당가에 새로 들어온 집인데, 현백 본점에는 카이센동만 팔고 있지만 여기는 복어요리를 더해 오타이-후쿠 하는 이름으로 오픈했다. 생선의 숙성과 질이 나쁘지 않아 잘 먹을 수가 있었고, 오크라를 올려주시는 것이 오크라 팬인 나에게는 큰 호감. 대신 뭔가... 더보기
오타이 후쿠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517
#삼성동 #만리장성 "자리 옮긴다고 맛있어 지진 않는구나" 삼성동 봉은사역 근처에 중국집이 똑뿌러진 곳이 없다. 만리장성은 꽤 오래된 곳이긴 하지만 오래전 맛있었던 짬뽕의 기억을 끝으로 (주인장이 바뀌셨는지) 어느 순간 음식의 수준이 많이 아쉬워진 곳이여서 예전 리뷰도 그런 이야기를 쓴 적이 있다. 최근에 장소를 좀 더 쾌적하고 넓은 곳으로 옮기셨다. 원래 고기집을 하던 곳인데, 식당 인테리어는 거의 그대로 두고 필요한 부... 더보기
만리장성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112길 6
#삼성동 #KFC #코엑스몰 “광고대로 먹을 수 있게 해주세요“ 요즘 월드컵 기간이라 TV에 치킨광고가 꽤 나온다. 특히 영지가 광고하는 ”뼈빠지게 만든 순살치킨“인 다리살 순살치킨이 신제품으로 광고를 많이 볼 수 있다. 제품 특징은 큼지막한 다리살 순살에 그레이비 소스를 찍어 먹는 것. 마침 코엑스 KFC 매장을 지나가다 궁금해서 먹어 봤다. KFC 코엑스 매장은 외국인도 많고 외국인 손님도 굉장히 많은 복잡한 매장... 더보기
KFC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513
#삼성동 #웨스틴파르나스 #온테이블 "역시 일식이 최고" 온테이블 두 번째 방문. 첫 방문의 자세한 리뷰는 아래 링크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polle.com/marious/posts/3911 두 번째 방문 역시 만족스럽다. 스시 및 일식 섹션은 여전히 동급 5성호텔 비교 최고의 수준을 유지한다. 이번엔 아카미로 데카마키 요청을 했더니 한 줄 잘 만들어 주셔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양식 라이브키친은 달 마... 더보기
온 테이블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524
#삼성동 #빠우 "코엑스몰의 K-디저트" 코엑스몰을 다니다가 발견한 한국식 도너츠 가게. 시장에 있을 법한 도너츠를 미국형 가게 모습으로 만든 것 같다. 좋은 점은 주문하면 바로 튀기는 신선함. 미국 프렌차이즈 같이 필요한 컨디먼츠나 용품들을 손님이 원하는 만큼 가져갈 수 있는 셀프-헬프 세팅. 외국인들이 한국의 도너츠를 경험할 수 있다는 문화적 자존감. 맛은 아무 것도 안넣은 기본에 설탕 양면이 가장 좋다. 팥은 팥소가... 더보기
빠우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513
#삼성동 #탐라도야지 "돼지고기를 다양한 방식으로 먹을 수 있는 곳" 삼성동 먹자골목에서는 꽤 알려져 있는 돼지구이집. 특이한 것은 1층과 2층의 구이방식이 다르다는 것. 1층은 숯불을 이용해 원형철판에 고기를 굽는 방식인 반면 2층은 커다란 돌판에 가스를 이용해 굽는다. 2층의 경우 가스불 돌판에 고기와 김치, 콩나물, 두부, 돼지껍질, 소세지, 떡, 단호박 등을 올려 먹는데, 요런 방식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2층으로..... 더보기
탐라도야지
서울 강남구 삼성로104길 13
#삼성동 #꽃지 "조미료를 적게 쓴 맛의 식당" 첫 방문 때 조미료 안쓰고 슴슴한 맛의 식당이라는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두 번째 방문에서 그 느낌이 확실했다. 짜지 않고 슴슴한 간장게장은 게장 메니아라면 좋아하실 맛이긴 한데 강한 한 방의 감칠맛이 부족한 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미슐랭 플레이트 였다가 탈락했나 싶기도 하고 대중적인 쾌감이 없긴 하다. 꽃게범벅도 해물찜 특유의 감칠맛은 없고 매움만 강해서 아쉬움이 남는 메뉴.... 더보기
꽃지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