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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NewYork #The_Lunch_Box "맛도 가격도 다 잡은 뉴욕의 아침을 여는 작은 키오스크" 뉴욕의 아침에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다 (베이글도 하루 이틀이지..) 발견한 작은 가게다. 구글 평점이 무려 4.9로 좋은데 아침부터 햄버거에 핫도그, 랩이랑 감튀를 판다니 ㅎㅎ 직접 가보니 도심속 작은 공원에(운치 좋게 작은 폭포수도 있음) 붙은 진짜 작은 키오스크 형식의 매장인데, 이 매장 그리들에서 마법 같은 요리들이 뚝딱 나온다. 마침 아침에 출근하는 사람들, 늘 공사중인 NYC에 공사장 인부들이 여기서 음식을 시켜 공원 벤치에 앉아 소중한 아침식사를 한다. 특히 공원의 분위기가 좋아 피크닉 기분도 나네. 음식도 훌륭하다. 고급진 브리오슈 번의 햄버거는 싱글패티임에도 포만감이 크고 소고기풍미가 좋다. 딱 정확한 아메리칸 햄버거의 정석 같은 맛이고 너무 크지도 않아 아침식사로도 부담이 없다. 핫도그 맛있다. 프랭크를 반 갈라 그리들에 구워낸 핫독인데 브리오슈번에 소세지, 양파, 렐리쉬, 캐찹, 머스타드. 정석적인 핫도그의 맛을 볼 수가 있다. 치킨랩도 너무 좋다. 치킨 옵션이 구운것, 튀긴것 두 가지인데, 다이어터나 유지어터라면 좋아할 구운 옵션으로 선택. 미국의 가슴살이 통통하고 육즙이 많은 것은 알고 있는데, 이집의 닭가슴살 역시 탱글하고 육즙이 좋아 퍽퍽한 감은 전혀 없다. 다만 조금 짠 것이 아쉽지만 풍성한 단백질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좋은 옵션. 후라이 대박. 무지막지하게 맛있는 감튀. 아침부터 잘 들어가는 햄버거. 핫도그, 랩, 감튀. 이런게 여행의 묘미 아니겠나? 가격까지 만족스러운 뉴욕 미드타운의 귀한 보물을 발견했다. PS: 젊은 사장님 완전 친절! PS2: 보너스 NYC의 야경과 경치 #러셔스의미국 #러셔스의NY #러셔스의베스트브런치 #러셔스의베스트햄버거

The Lunch Box

3 E 53rd St, New York, NY 10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