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동 #만리장성 "자리 옮긴다고 맛있어 지진 않는구나" 삼성동 봉은사역 근처에 중국집이 똑뿌러진 곳이 없다. 만리장성은 꽤 오래된 곳이긴 하지만 오래전 맛있었던 짬뽕의 기억을 끝으로 (주인장이 바뀌셨는지) 어느 순간 음식의 수준이 많이 아쉬워진 곳이여서 예전 리뷰도 그런 이야기를 쓴 적이 있다. 최근에 장소를 좀 더 쾌적하고 넓은 곳으로 옮기셨다. 원래 고기집을 하던 곳인데, 식당 인테리어는 거의 그대로 두고 필요한 부분만 고쳐서 최소비용으로 이사를 오신 듯 하다. 뭔가 쾌적해지고 업글 느낌이라 방문을 해봤다. 탕수육, 깐풍새우, 짜장면을 먹었고 군만두와 짬뽕국물을 서비스로 주셨다. 맛은 크게 변하지 않은 듯 하다. 특별함 보다는 보통 동네 중국집에서 먹을 수 있는 딱 그 수준의 맛이었고 이사 와도 그 맛이다. 리뷰 끝!
만리장성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112길 6 정원빌딩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