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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scious.K
4.5
9시간

#세인트루이스 #Saint_Louis #Kingside_Express "너무나 전형적이여서 맛있는 미국의 아침" 아침 쫌 한다는 카페나 레스토랑에는 늘 미국식 아침과 멕시코, 아시한 등이 섞인 메뉴들이 즐비하다. 어찌 보면 진짜 정통 미국식 아침집은 찾기가 쉽지는 않다. 예전에 Glendale, CA에 살 때 완전 미국식 아침집이 있었는데, 지금도 그 집이 가끔 생각날 정도로 이제는 귀하고 그립다. WashU 북쪽 델마 지역은 학생들이 많이 찾는 거리인데, 세인트루이스의 정통 미국식 아침 식당인 Kingside의 분점이 있어 방문했다. Kingside의 메뉴는 정통 미국식이면서 건강이라는 양념 한 스푼과 합함 한 꼬집을 넣은 느낌이다. 특별한 스페셜티 커피가 있고, 우아하게 아침에 즐길 수 있는 미모사, 팔로마 등등의 소프트 칵테일도 가능하다. 미국식 정통 아침에 들어가는 계란, 베이컨, 소시지는 기본이고, 여기에 해쉬브라운, 치킨텐더도 좋고, 그리들 메뉴도 와플까지 가능하다. 게다라 요즘 컨셉인 키노아 팬테익 같은 건강 한꼬집 메뉴들도 준비가 되어 있다. 커피가 꽤나 맛이있었고 아보카도 토스트도 마무리 페타치즈의 액센트까지 기분 좋은 맛이다. 뭔가 진짜 미국 스러운 화이트 그레이비 올린 크로아상은 이게 진짜 미국맛이구나... 하는 느낌을 선사하고, 겉바속톡의 해쉬도 한국에서는 좀처럼 먹을 수 없는 완벽한 식감과 맛의 감동이다. 대신 와플엔치킨을 모디파이한 와플엔 치킨덴더는 살짝 닭고기가 퍽퍽한 느낌이라 아쉬움이 있었다. 아주 미국스러운 아침식사를 하기에 참 좋은 캐주얼 Express 레스토랑의 맛있는 경험이다. #러셔스의미국 #러셔스의MidEast #러셔스의베스트양식 #러셔스의베스트브런치

Kingside Express

6170 Delmar Blvd, St. Louis, MO 63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