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루이스 #Saint_Louis #Creve_Coeur #Layali_Halab_Mediterranean "소박하지만 확실한 맛의 임팩을 주는 지중해 음식점" 세인트루이스 서쪽 조용한 동네의 아담한 지중해 음식점이다. 미국에 오면 꼭 챙겨먹는 음식이 지중해 음식인데, 왠만한 미국의 지중해 음식점이 우리나라의 그것을 압도하기 때문이다. 이 집도 그런 경우다. 물론 구글맵 등에서 평점이 나쁘지 않지만 분위기나 메뉴 구성이나 맛 등 모든 것이 우리나라에서 잘한다는 지중해 음식점가 비교도 안될 정도로 맛있다. 식전 수프는 따듯하고 살짝 산미가 나는 맛으로 식욕 돋구는데 충분히 좋다. 사이드로 절임채소를 많이 주는데 식사의 액센트를 주면서 입가심 하기에 좋을 뿐만 아니라 건강한 느낌을 배가한다. 허머스는 정석대로 완벽했고, 블랫브래드도 나무랄 부분이 없이 맛있다. 돌마스인줄 알고 주문한 음식이 Yalanji 인데 "짝퉁돌마"라는 뜻이라고 한다. 오리지날 돌마스는 고기가 들어가는데 이 버전은 고기가 없이 식물성 재료로만 만들어 이런 이름이 붙었다고.... 따듯하게 서빙되는 얄란쥬는 느낌이 새롭다. 맛도 훌륭하지만 따듯하게 먹는 온도감의 새로움이 좋다. 고기요리도 모두 훌륭하다. 믹스드 그릴을 주문하면 다진고기인 kafta, 덩어리 고기인 Shishi 모두 적절한 구기와 향신으로 밥과 채소와 잘 어울린다. 동네 작은 식당에서 큰 맛을 맛봤다. #러셔스의미국 #러셔스의MidEast #러셔스의베스트지중해
Layali Halab Mediterranean
10477 Old Olive Street Rd, Creve Coeur, MO 63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