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루이스 #Saint_Louis #Gateway_Arch "미국 서부개척의 시발점" 미국 역사에서 서부개척의 시발점은 프랑스로부터 루이지애나를 사들인 시점으로 본다. 그 후 루이스와 클라크 탐험대가 이 영토를 탐험하기 위해 토마스재퍼슨의 지시에 따라 탐험을 시작했고 이로 인해 미국의 영토는 두 배로 확장되었을 뿐만 아니라 미시시피강과 뉴올리언스 항구를 확보하게 되어 무역과 교통의 핵심자원을 가지게 되었다. 이로 인해 서부개척과 "Manifest Destiny" 사상의 기반이 되었다고 한다. 바로 루이스와 클라크 탐험대가 탐험을 시작한 곳이 현재 게이트웨이아치가 있는 장소이다. 세인트루이스의 낙후된 미시시피 강변을 되살리고자 역사적인 사건을 연결해 기념물 설치를 제안했고(1933년) 실체 디자인 공모 및 선정(1947년), 착공은 1963년 그리고 공식 개장이 1967년으로 꽤나 오래 걸인 숙원사업이였다. 현재는 미국 서부개척의 상징물로 여겨지고 있고 전세계에서 가장 높은 아치 모양의 구조물(195m)로 기록되어 있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경기 중계를 보면 늘 보이는 게이트웨이아치가 궁금하기도 했는데, 카디널스의 홈구장인 부쉬스타디움 바로 옆에 있어 더더욱 중계할 때 많이 보여주는 가보다. TV나 사진으로 봤을 때는 콘크리트 구조물인줄 알았는데, 실제 가보니 스테인레스 스틸의 강철구조이고 구조물의 연결 용접 자국이 고스란히 느껴지며 만질 수 있어서 꽤나 인상적이였던 방문이였다. 구조물 아래 박물관과 전시실에서 미국 서부개척에 관한 이야기, 건축물에 관한 이야기 및 기념품을 구매할 수가 있다. PS: 게이트웨이아치 국립공원 바로 앞에 <Old Courthouse>가 있다. 미국 역사에서 흑인노예제도를 전국적으로 공식화하는 사건인 Dred Scott case의 시발점이고 남북전쟁의 도화선이 된 판결인데, 그 유명한 드레드스콧 사건의 1심이 열린 곳이 세인트루이스 올드코트하우스다. 현재는 국립공원 관리청(National Park Service)이 관리하며, 드레드 스콧 사건과 미국의 인권·시민권 역사를 기념하는 전시와 기념비가 설치되어 있어 게이트웨이아치와 함께 패키지로 관광하는 것을 추천한다. #러셔스의미국 #러셔스의MidEast #러셔스의베스트플레이스
The Gateway Arch
St. Louis, MO 63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