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부터 가보고 싶은 곳이었는데, 1. 테라스에 앉았는데, 벌레가 너무 많아서 도망가고 싶을 지경 차라리 경의선 숲길이 더 깨끗하다고 생각 2. 티 위주의 메뉴가 있었던 것은 흥미로웠으나, 달달한 메뉴가 없어서 아쉬움 3. 파운드케잌은 달걀 비린맛이 좀 있었다. 화이트 롤케잌은 너무 맛있어서, 화이트 롤케잌만 포장해서 나갈 듯.
티크닉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 147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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