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 기대가 너무 컸던 탓인지 실망도 컸던. 개화기 때의 어설픈 모던걸, 모던보이 느낌. 원래 칵테일을 좋아하는 편도 아니었지만, 개인적으로 시그니처에서도 특별함이 느껴지지도 않았던... 자리도 조금 협소해서 쉽지 않았던..
백경
서울 마포구 동교로38길 16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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