팥이 잔뜩 들어간 통통한 도라야끼를 파는 곳. 귀여움이 가득합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구요. 당고도 홍대에 있는 당고집보다 떡이 쫀득한 게 더 일본풍이라는 느낌? 팥덕후님 말로는 도라야끼 맛있는데 소금을 더 쓰면 좋겠다고 하시더군요. (나: 그럼... 소금을 뿌려드세요...) 날파리가 있고(벌레 잡는 전기 채도 있어서 웃겼어요...업체 안 쓰시나..) 소리가 엄청 울려요. 사람이 좀만 떠들어도 웅웅거립니다. #마왕님인증
카페 앙꼬
서울 강남구 학동로56길 32
m @moi
마지막 사진에 심쿵 😍 귀여워요 ㅠㅠ
마론 @marron
@moi 사진찍기 좋은 벽이더라구요 ㅋㅋㅋ 귀여운 일러스트 잔뜩 있어서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