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역 근처에 위치한 작은 칵테일 바, 바로크. 아이스 브레이커와 진 피즈를 마셨다. 바로크는 한남동에 위치한 동원 베네스트 아파트 상가 뒤쪽에 위치하고있는 작고 조용한 칵테일 바 이다. 자리가 11석 밖에 없기에 못 들어가는 경우가 있기에 주의를 요함. 가 볼 생각이 있다면 전화를 해보고 가는 것을 추천. 칵테일은 여러 종류가 있고 자신의 취향에 맞추어 주는 오마카세 칵테일이 존재하니 정말 독특한 취향을 제외한다면 모두가 만족 할만한 바. 가격은 칵테일은 15000원에서 20000원 대 이고 테이블 차지로 5000원을 받는다. 안주로는 플레인 크래커와 페스토를 제공하고 있다. 시끄러운 현실에서 잠시 벗어나 조용하게 칵테일을 마시고 싶다면 추천하고 싶은 바 바로크. 가격은 살짝 비싸지만 칵테일을 좋아한다면 추천한다. *사진은 내 핸드폰 카메라가 저조도에서는 사진을 찍는 것이 불가능하기에 없다.
바로크
서울 용산구 독서당로 22 동원베네스트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