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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카세 칵테일 3잔을 마셨다 (+ 위스키 온더락도 한 잔 더 마셔서 총 4잔 마심) 첫 잔은 라임과 보드카, 럼, 위스키가 들어간 상큼한 칵테일! 계피를 태워서 주셨는데, 훈연향이 너무 좋았다 계피스틱 사야지히히 두 번째 잔은 아메리칸 러스티네일! 미국산 재료만 쓰셨다고 한다. 먹어본 러스티네일 중 가장 달았다! 오렌지향이 기억에 남았던 칵테일! 마지막 잔은 블랙러시안 느낌의 술인데, 깔루아는 들어가지 않았지만 깔루아 맛... 더보기
바로크
서울 용산구 독서당로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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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언어로는 표현이 불가할정도로 좋습니다 그리고 매우 합리적인 가격. 저 훌륭한 사과 꼬냑이 한남동 한복판에서 16,000원이라뇨? 사장님은 건물주이십니까? 코로나 이후 손님이 매우 줄었다고 합니다. 이 가게 없어지지 않게 많이들 찾아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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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역 근처에 위치한 작은 칵테일 바, 바로크. 아이스 브레이커와 진 피즈를 마셨다. 바로크는 한남동에 위치한 동원 베네스트 아파트 상가 뒤쪽에 위치하고있는 작고 조용한 칵테일 바 이다. 자리가 11석 밖에 없기에 못 들어가는 경우가 있기에 주의를 요함. 가 볼 생각이 있다면 전화를 해보고 가는 것을 추천. 칵테일은 여러 종류가 있고 자신의 취향에 맞추어 주는 오마카세 칵테일이 존재하니 정말 독특한 취향을 제외한다면 모두가 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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