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교바시에서 걸어갈만한 거리인 긴자의 70대 어르신이 주인장인 또 다른 덴뿌라 식당인 tempura kondo. 미슐랭 2스타. 타베로그 4점대. 아베 총리가 외국 정상과 식사하고 싶다는 요청을 예약한 손님들 때문에 안된다고 거절했다는 소문이 있는 식당. 큰 방이 2개인데 한쪽은 콘도 상이 담당하고, 다른쪽은 (아마도 서열 높을거 같은)제자가 담당함. 재료의 종류가 fukamachi보다 다양하고 그 재료들 상당수가 추가 옵션이라 추가 시켜서 마음껏 먹다보면 점심은 1만엔 이상, 저녁은 2만엔 이상을 예상해야 함.
Tempura Kondo
日本、〒104-0061 東京都中央区銀座5丁目5−13 坂口ビル
윤끼룩 @tjdgur88
born to eat님 포스팅을 최신에서부터 내려오면서 보고 있는데 그래도 여기는 덴뿌라 식당 중에 가격이 많이 높지 않은 편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