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라 9000원일 때부터 자주 다닌 맛집. 동네라 웨이팅 없이도 자주 먹어서 소중함을 몰랐는데 입을 버려놔서 이제 다른집 텐동을 못먹겠음. 다른 텐동집에서 튀김이면 원래 다 맛있지 하고 먹는데 너무 뻣뻣... 만족한 적이 없음. 주말에 줄서는거 오바라고 생각했는데 줄설만한 집이 맞다.
이치젠
서울 마포구 포은로 109 연진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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