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탕, 마라샹궈, 꿔바로우 먹었는데 다 맛있었다 특히 여긴 마라탕이 진짜 너무너무너무 맛있는 듯 ㅠㅠ 가게가 작고 테이블이 많이 없어서 시간 안맞으면 웨이팅 해야되고 비오는 날 가서 꿉꿉하고 더웠는데 에어컨 켜달라고 말하니까 바로 켜주셨음! (2018.09.15)
라화쿵부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2길 29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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