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런으로 두번째로 들어갔고 11시 10분부터 웨이팅이 생겼다. 감자국 2개 주문하고 거의 바로 나왔고 먹어본 곳 중에서 가장 살이 잘 발라지는 곳이었다. 국물도 맛있고 고기 다 발라서 밥 말아먹으면 진짜 굿.. 양이 생각보다 정말 많았다. 반 정도 남긴 거 같아서 지금 생각해도 아쉬움.. 또 먹고싶다..
청실홍실
서울 서초구 서래로10길 9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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