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구
4.5
1개월

첫방문이라 시그니처 메뉴들로 시켰다. 애플티 에이드, 아보카도 파스타 샐러드, 겉바속촉 아보카도 튀김. 메뉴들이 깔끔하고 간단히 즐기기에 좋다. 8시에 문닫으니 7시가 라스트 오더. 먹고 얘기나누다보면 금방 폐점시간이다. 평일 저녁에 여유를 갖기엔 바틋하지만 안국역 근처에서 좋은 선택지가 될듯.

도트 블랭킷

서울 종로구 윤보선길 2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