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물이 이유식같은 부드러움은 있으나 고소한 맛은 덜해 내게는 조쿰 아쉬웠던 곳. 바삭하고 두툼한 녹두전이 아쉬운 마음을 다래주었다는.
고모네 원조 콩탕 황태탕
서울 강동구 풍성로57길 1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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