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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400으로 쓰고 포공영이라고 읽는 카페. 민들레울과 같은 부지에 있다. 여기도 한옥 컨셉인데 탁 트인 뷰가 좋은 곳이지만 방문한 날은 미세먼지가 심해 아쉬웠다. 뱅쇼는 무난한 맛이었고, 큰 주악이 있는 것이 독특했으며 카놀리를 한식으로 해석한 디저트가 있었는데 방문했을 때는 품절이라 아쉬웠다. 민들레울 영수증을 가지고 가면 할인해준다. 민들레울과 묶어서 방문하는 게 베스트인듯.

포공영 커피

경기 포천시 소흘읍 죽엽산로 604-3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