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방문한 h245. 그동안 시메사바, 파프리카 라구소스, 문어 등의 요리가 추가되었다. 까칠한데 친절하신 사장님도 여전하시고. 이집 오면 늘 과식에 과음을 하게 된다. 예약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

h245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15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