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체육대회 갔다가 칼국수 먹고 싶다길래 들렀어요. 식사 시간을 약간 지난 시간인데 꽉 차있네요. 7세까지는 애기국수 무료로 주셔서 둘이 실컷먹고 왔네요. 아이가 자기 입맛에 딱 좋은데라고 ㅎㅎ 열무김치는 보리밥에 비벼먹고, 국수는 무생채랑 먹으면 맛있어요. 그래도 다른 데처럼 겉절이 있음 더 맛있을거같아요.
서운칼국수
경기 시흥시 시흥대로 248-8 1층
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