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녀석들 다녀간 곳이라길래 가봤어요. 낮에 방문했는데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곳에 앉은 20대 손님 둘이 칼국수 하나씩 시켜놓고 소주 한 병씩 마시고 있길래 여긴 찐이구나 했어요. 육수도 진하고 면도 직접 뽑아서 잘 삶아졌어요. 왜 소주가 필요한지 알겠습니다.
서운칼국수
경기 시흥시 시흥대로 248-8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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