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동네에선 흔치 않게 웨이팅 없는 식당이었어요. 파스타보다는 수프가 맛있었어요. 해산물의 감칠맛과 토마토가 잘 어울리는 맛! 피자도 맛있었는데 사진이 없네요. 트렌디하고 힙하다기보단 앞치마를 두른 아저씨가 계시는 클래식한 식당. 약간 유럽(?) 느낌이에요.
가드너 아드리아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46길 7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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