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장사만 35년한 부모님이랑 같이 가게를 해온 사람인데, 두부공방 정자동점은 기본적으로 직원들이 고객서비스 마인드가 없어요. 그래서 두 번 가봤는데도 서비스가 친절하지 않아서 다시는 안 갑니다. 그 돈 낼바에는 그냥 제가 집에서 물에 밥 말아먹는 것이 마음이 편해져요. 두부를 좋아해도 친절하지 않고 손님이 오던 가던 신경 안 쓰는 가게는 안 가죠.
두부공방
경기 성남시 분당구 백현로150번길 9-6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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