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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은 곳 같았습니다. 쇼유라멘(10,000)과 공깃밥(1,000)을 주문하여 총 11,000원 결제했습니다. 국물의 간이 쎄서 물을 넣어가며 먹었습니다. 차라리 간이 삼삼하고 시치미나 소금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먹다보면 점점 느끼한데 밑반찬이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키오스크 이미지도 그렇고 개선이 된 후 다시 와보고 결정하려고 평가보류를 선택했습니다.

소바하우스 멘야준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6길 8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