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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

육류를 좋아합니다. 맵찔이 입니다. (열라면까지는 문제 없이 먹음) 못먹는 음식이 (거의)없습니다.
홍대, 연남, 합정

리뷰 19개

일호

추천해요

11개월

치즈 & 살라미 플레이트를 처음 먹어봤는데, 아주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다양한 치즈와 햄을 맛 보는게 참 즐거웠어요. 술은 갓 파더를 주문했습니다. 따로 훈연은 없는 보통의 맛이었어요. 바를 찾던 중 바로 근처에 있어서 우연하게 갔지만, 개인적으로 아주 좋았습니다.

슈퍼 바켓

서울 마포구 동교로 227-11

일호

추천해요

11개월

#뽈레5문5답 1. 자기소개 > 안녕하세요. 주로 의정부, 홍대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육류를 좋아해서 고기, 샐러드 조합을 가장 즐깁니다. 불호하는 음식은 너무 달거나 신 음식입니다. 과하게 자극적이면 많이 못먹겠더라구요. 2. 소울푸드(최애음식,최애맛집 등등) > 최근 제일 맛있게 먹었던건, 비올때 바베큐장에서 먹은 고기 같네요. 3. 밸런스 게임, 둘중에 하나를 골라주세요! 👉(1) 오늘 하루 같이 밥 ... 더보기

뽈레 5문5답

메이커 없음

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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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

동생 추천으로 같이 방문했습니다. 우니랑 단새우 반반 합쳐 먹으니까 진짜 극락이네요. 감태가 진짜 중요하다고 느껴졌슴다. 특초밥을 주문했는데 아쉬워서 단새우랑 우니를 단품으로 더 추가했습니다.

원 스시 & 혼마구로

경기 의정부시 녹양로 41

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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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

여기도 꼭 쓰고 싶었습니다. 메뉴는 화산마라전골(22,900원)과 깐풍닭튀김(10,900원)입니다. 지금까지는 갈때마다 항상 이렇게 주문하고 있어요. 전골은 많이 맵지도, 향이 과하지도 않아서 좋습니다. 다만 단점은 끓는데 꽤 걸려요. (20분정도) 뚝배기에 열 좀 올랐다 싶을 때 한번 꾹 눌러주면 금방 끓는듯한 기분이 듭니다. 전골은 먹기까지 이렇게 오래 걸리기에, 깐풍닭튀김을 같이 주문합니다. 이건 진짜 금방 나오... 더보기

용용선생

경기 의정부시 태평로73번길 39

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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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

이름대로 마늘이 정말 많이 들어갔어요. 이러다 곧 사람되겠습니다. 껄껄 맛있게 먹었지만, 기대가 컸는지 그만큼 아쉬움도 꽤 있었습니다. 회식으로 갔기에 다른 분들의 평도 포함하여 종합했습니다. # 걍 맛있음 - 갈릭 스노윙 피자 : 존맛 - 갈릭 애플 바게트 & 머쉬룸 스프 : 스프만 기억에 남음 # 아쉬움 또는 불호 - 스테이크 : 미디움을 주문했으나 생각보다 더 익어서 퍽퍽했음 - 봄냉이 대게 파스타 : 게 내장 ... 더보기

매드포갈릭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3길 14

일호

추천해요

11개월

날씨가 아주 찜통이군요. 간만에 냉우동 먹으러 들렀습니다. 저번 리뷰에서 새우튀김을 추천 받았기 때문에 같이 주문을 했습니다. 보이는대로 바삭하게 잘 튀겨져서 아주 맛있게 먹었어요. 다만 몹시 뜨거웠습니다. 저는 입에 넣고서야 깨달았지만 다른 분들은 저를 보고 조심하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우동 가조쿠

서울 마포구 양화로19길 18

일호

추천해요

11개월

꼭 리뷰를 쓰고 싶었던 똠양쌀국수입니다. 예전 어느 식당에서 너무 별로인 똠양꿍을 먹고 실망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도전해봤는데 성공했습니다. 너무 맛있더라구요. 적당한 산미가 마지막까지 질리지 않게 해줬습니다. 새콤한 국물?은 익숙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김치찌개, 콩나물김치국 등 이미 즐기고 있었다는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해장하러 또 가야겠네요.

쑥짜이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2길 82

일호

11개월

가위바위보 게임기가 있어서 코인 좀 만졌습니다. 마지막에 다 잃은건 안비밀. 닭발 맛있었구요. 주먹밥 비볐더니 더 맛났습니다. 아, 근데 닭발에 기본 제공되는 주먹밥 한 덩이가 있더라구요. 덕분에 풍족히 먹었습니다. 우동은 살짝 멸치육수? 느낌인데 맛있었어요. 다만 QR로 주문하고 마지막에 계산하는 형태인데, QR은 주문하는게 뭔가 불편하더라구요. 서빙하는 로봇도 있는데 댕청했습니다. 또 갈 일이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더보기

슈퍼룸방구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21길 31

일호

11개월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은 곳 같았습니다. 쇼유라멘(10,000)과 공깃밥(1,000)을 주문하여 총 11,000원 결제했습니다. 국물의 간이 쎄서 물을 넣어가며 먹었습니다. 차라리 간이 삼삼하고 시치미나 소금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먹다보면 점점 느끼한데 밑반찬이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키오스크 이미지도 그렇고 개선이 된 후 다시 와보고 결정하려고 평가보류를 선택했습니다.

소바하우스 멘야준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6길 84

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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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붓가케우동 : 7,000₩ 무슨 우동인가 싶어 찾아보니 '차가운 쯔유 국물을 자작히 부어먹는 냉우동'이라고 하네요. 싱겁게 먹는 편이라 물을 조금씩 부어가며 먹었습니다. 시치미와 고춧가루를 뿌렸는데, 고춧가루는 꽤 매우니 조금씩 뿌리는 것을 추천합니다.

우동 가조쿠

서울 마포구 양화로19길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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