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 시간이 떠서 들렀다. 옛스러운 카페. 무척 친절하심. 커피는 괜찮은데 내 입맛에는 조금 엷었다. 초콜릿 테린 꾸덕하고 맛있고 가격도 괜찮음(4천 원).
마리스텔라 커피
부산 동구 중앙대로 263 국제오피스텔 2층 2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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