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소금빵 먹어야 하니까 물티슈 챙기세요 자연도를 이제야 먹어보다니? 도쿄의 유명한 팡메종과 비교해 보면 담백함보단 버터 맛이 강해 자극적이다. 근데 버터 이걸 어찌 끊으랴.. 두개까지는 음료 없이 먹을 수 있을 정도로 부드럽고, 식어도 겉바속촉이 잘 유지된다.(남은 거 3-4시간 뒤에 먹었더니 결이며 바삭함 다 살아있음) 또 좋았던 점은 패키지에 좋은 재료에 대한 자부심이 느껴진다. 밀가루-캐나다산 최고등급 밀 100% 사용 버터-프랑스 최초 AOP품질 인증 프리미엄 소금-프랑스 토판천일염만 사용 버터가 어마어마하게 들어간 것 같은 게 느껴지지만 좋은 버터를 사용하니 눈 감고 먹겠습니다 (항상 눈 감아주잖아..) 한 손에 소금빵 들고 연트럴파크 산책하는 게 낙이 아니라면 무엇이 낙이란 말이오.
자연도 소금빵
서울 마포구 양화로21길 3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