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세나
추천해요
1년

발레리의 집이라는 뜻의 셰 발레리. 사장님이 캐나다 퀘백 출신이에요. 다양한 비건 메뉴들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가게도 무척 아늑하고 귀여워요. 히지만 마홈스윗홈이 가장 아늑하므로 배달~~🏡🛵💨 어쩐지 가을의 맛을 떠올리게 해주는 버섯 크림 감자 뇨끼였어요. 직접 제조한 비건 치즈를 사용했다고 해요. 쫄깃한 뇨끼와 버섯, 녹진한 치즈와 소스의 조화🍁 포근하면서 왠지 화이트와인 땡기는 맛!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는 포장 용기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셰 발레리

서울 마포구 포은로 5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