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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
4.5
3개월

부산현대미술관 <힐마 아프 클린트: 적절한 소환>. 10월 26일까지. 칸딘스키보다 앞서 최초의 추상화를 시도한 여성 화가라고 합니다. 현대미술 좋아하는 부산 뽈레 분이라면 추천드려봅니다🙌🏽~~ 전시 구성이 정말 좋았어요. 작품 수만 140여 점.. 초기작부터 말년 작업까지, 삶 전체를 따라가는 느낌. 영진돼지국밥에서 10분, 합천일류에서 15분 거리니깐 식사 업무에 참고하시길.. 5분만 더 가서 삼락동 재첩거리에서 재첩국 드시는 것도 좋구요! (제 코스🍋‍🟩)

부산 현대미술관

부산 사하구 낙동남로 1191 부산현대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