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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
4.0
12시간

여기도 동역사 근처, 1월에 오픈한 카페 🪷 카페 이름이 ‘군중과 고독 사이’. 시끄럽진 않은 곳이라 군중보다는 고독에 가깝겠어요. 좀 앉아있다 보니 고독이라기보다는 고요함에 더 가깝다고 느꼈구요. 커피 메뉴는 드립만 있습니다. 에티오피아 워시드 마셨고.. 주문하니깐 분쇄한 원두 향을 맡게 해주셔서 좋았어요. 커피를 시간 들여서 아주 천천히 내려주십니다. 까먹을 때쯤 작은 잔에 커피가 나와요. 보리차랑 작은 브라우니도 함께. 커피 맛도 맛이지만, 사실 공간이 가진 힘이 더 재밌었어요. 근처에서 고요한 시간 보내고 싶으시다면 들러보셔도 좋을 듯해요!

군중과 고독 사이

서울 중구 장충단로10길 17 1층

빵에 진심인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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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

@awsw1128 책 들고 가시면 딱 좋을 듯🙌🏽